-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 무순위 청약 발표 (2/29)
: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 무순위 청약발표일
101만개 통장이 3개의 무순위에 들어가서 모두 관심있게 보고 있었고, 최대 시세차익이 15억~20억 추정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많았던 발표가 금일되었다.
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예비에도 당첨이 안되어서 그냥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걸로 만족해야겠다.
- DMC자이 더 포레리버뷰 무순위 2차 2/28~29
: 크게 시세 차익이 없어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무순위 청약이 있었음.
84기준으로 1억 미만의 시세차익을 가질수 있는데, 기존 거래된 가격과 차이가 없어, 들어가야될지 고민했던 청약이 있었다.
- 금일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가 통과되었다.
아마 전세난을 다음 정부로 넘기려는 꼼수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26년부터 서울 입주가 없는데,
아마 내년부턴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가 될텐데, 전세난과 공급 부족이 같이 겹쳐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된다.
: 땜질 정책으로 일단 어떻게든 넘기려는 것 같은데, 뭔가 정부와 임대인간의 기싸움인것 같음.
- 전국 악성 미분양이 11300 채로 11월 대비 1000 채 정도 증가하였다.
- 서울은 악성 미분양이 감소하였으나, 지방에서 악성 미분양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PF 나 주택경기 문제, 시행사 자금난으로 공급이 줄어드는 부분이 공급난의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임차인 주거 안정 보장이라는 입법 목적이 정당하고, 임차인의 주거 이동률을 낮추고 차임 상승을 제한함으로써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단의 적합성이 인정된다며 판결함.
- 임대인의 재산권 침해가 아님으로,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서 무조건 상수로 보고, 임대를 해야됨.